안전 신호판

전쟁 같은 큰 위기가 다가오면 외국 정부들은 보통 자기 국민에게 먼저 떠나라고 알리고, 대사관 직원을 줄입니다. 이 화면은 그런 공식 발표를 30분마다 확인해 쉬운 말로 알려 드립니다. 예측이 아니라 확인된 발표만 모은 것입니다.

지금 한반도 상황 · 30분마다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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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은 어떻게 정하나요?
  • ● 평온 — 외국 정부 모두 한국을 평소처럼 다녀도 되는 곳으로 보고, 최근 7일 동안 경보를 올린 정부가 없습니다.
  • ▲ 주의 — 한 정부라도 최근 7일 안에 한국 경보를 올렸거나, 일부 지역에 여행 자제를 냈습니다.
  • ◆ 경계 — 한 정부라도 한국 전체에 여행 자제를 냈거나, 일부 지역에 여행 금지를 냈거나, 외국 대사관(일본·중국 등)이 대피·출국 관련 공지를 냈거나, 대사관 인력의 자발적 철수를 허가했거나, 유럽항공안전청이 한국 영공에 분쟁지역 경고를 냈습니다.
  • ■ 철수 신호 — 한 정부라도 대사관 인력 철수를 명령하거나 대피를 권고했거나, 두 정부 이상이 한국 여행 금지를 냈습니다.
  • 단계는 각국 정부의 공식 발표로만 바뀝니다. 북한 미사일 발사처럼 자주 있는 일의 공지는 "빠른 소식"에만 보여 주고 단계를 바꾸지 않습니다. 뉴스나 주가도 단계를 바꾸지 않습니다.

외국 정부는 한국을 어떻게 보고 있나요

각 정부가 자기 국민에게 낸 한국 여행 안내를 쉬운 말로 옮겼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을 보세요.

빠른 소식 확인 전

각국 대사관·정부가 낸 공지와 안내 수정을 바로 옮긴 것입니다. 원문 제목을 열쇠말로 분류했을 뿐이라 뜻이 다를 수 있고, 신호등 단계는 이 소식만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주변 나라는?

누르면 정부별 경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하늘길 경고

항공사와 보험사는 돈이 걸린 판단이라 확실할 때 움직입니다. 2022년 우크라이나에서도 침공 12일 전 항공사들이 운항을 멈췄습니다. 유럽항공안전청(EASA)이 민간 항공사에 내는 분쟁지역 공지를 30분마다 확인합니다.

사이버 위협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보호나라와 미국 사이버보안·기반시설안보국(CISA)이 공개한 보안 공지를 30분마다 모읍니다. 이 화면이 해킹을 직접 감지하는 것은 아니며, 위 신호등 단계와는 별개입니다.

쓰고 있는 제품이 목록에 있으면 원문과 제조사 안내를 확인하세요. 분류는 원문 제목을 열쇠말로 나눈 것이라 뜻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전쟁 전에는 이런 순서였습니다 — 2022년 우크라이나

러시아의 전면 침공 한 달 전부터 각국 정부의 철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이 화면이 지켜보는 것이 바로 이런 신호입니다.

  1. 1월 23일침공 32일 전
    미국이 키이우 대사관 직원 가족에게 출국을 명령하고, 직원의 자발적 출국을 허가했습니다. 대사관은 계속 열었습니다.
  2. 1월 24일31일 전
    영국이 대사관 직원과 가족 일부를 철수시켰습니다. 같은 날 EU는 따라 하지 않겠다고 했고, 우크라이나는 "너무 이르다"고 반응했습니다.
  3. 1월 25일30일 전
    한국 외교부가 남동북부 12개 주에 출국권고(3단계)를 내고, 꼭 필요하지 않은 체류자는 빨리 떠나라고 했습니다.
    출처: 외교부 여행경보 조정 이력(공공데이터포털)
  4. 2월 12일12일 전
    미국이 대사관 직원 대부분에게 출국을 명령했습니다. 캐나다는 대사관을 서부 도시 리비우로 옮긴다고 발표했습니다.
  5. 2월 13일11일 전
    한국 외교부가 우크라이나 전 지역에 여행금지(4단계)를 긴급 발령했습니다. 현지 국민에게 즉시 대피·철수를 당부했습니다.
    출처: 외교부 여행경보 조정 이력(공공데이터포털)
  6. 2월 14일10일 전
    미국이 대사관 업무를 리비우로 옮겼습니다.
  7.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했습니다.

경보가 올라가도 전쟁이 나지 않은 경우가 더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 나라가 짧은 기간에 잇따라 움직이는지입니다.

해외에 계신다면

한국·미국·영국·일본·캐나다·독일 정부가 그 나라에 낸 경보를 나란히 보여 줍니다. 여러 정부가 함께 높은 경보를 냈다면 상황이 심각하다는 뜻입니다.

관심 지역 한눈에 보기 (표)

칸의 숫자는 각국 경보를 공통 4단계로 맞춘 값입니다(아래 "단계 읽는 법"). 빗금은 그 단계가 일부 지역에만 해당한다는 뜻이고, ●는 출국 권고·대사관 인력 철수 같은 철수 신호입니다. 줄을 누르면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최근 경보 변동

    최근 7일 안에 경보문을 고친 관심국

      위급할 때는

      재난 문자와 대피 안내는 행정안전부 '안전디딤돌' 앱으로도 받을 수 있습니다.

      단계 읽는 법

      정부마다 기준과 표현이 달라 공통 4단계는 대략적인 맞춤입니다. 판단은 반드시 원문으로 하세요.

      공통 단계한국 외교부미국 국무부영국 외무부일본 외무성캐나다 외교부독일 외무부
      1 일반경보 없음1단계 일반 주의별도 경보 없음위험정보 없음일반 주의경보 없음
      2 주의 강화1단계 여행유의2단계 주의 강화—레벨1 충분한 주의높은 주의—
      3 여행 자제2단계 여행자제, 특별여행주의보3단계 여행 재고필수 외 여행 자제레벨2 불요불급한 도항 중지불필요한 여행 자제여행 자제 권고
      4 여행 금지·철수3단계 출국권고 ●, 4단계 여행금지 ●4단계 여행 금지 (대사관 인력 철수 명령 ●)모든 여행 자제레벨3 도항 중지 권고, 레벨4 대피 권고 ●모든 여행 자제여행경보

      자료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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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국무부, 영국 외무부(GOV.UK), 일본 외무성 해외안전 오픈데이터(영사메일 포함), 캐나다 외교부, 독일 외무부 오픈데이터, 한국 외교부(공공데이터포털)의 공개 자료를 모읍니다. 사이버 위협은 KISA 보호나라(보안공지·취약점 정보)와 미국 CISA 경보에서 받습니다. 영국·일본은 관심국만 받습니다. 중국·러시아 정부는 공개 자료가 없어 넣지 못했습니다. 변동 기록은 수집을 시작한 2026년 10월 30일 이후만 남습니다.

      이 화면은 각국 정부의 공개 발표를 모은 참고 자료이며, 전쟁이나 사태를 예측하지 않습니다. 발표와 이 화면 사이에 30분 이상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판단은 정부 원문과 체류국 대사관 안내로 하세요. 자세한 출처와 면책은 자료 출처·이용 안내에 있습니다.